あらすじ
선생님과 제자, 도련님과 하녀, 그리고 미용사와 손님!
그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말은 바로♥
말이 서툰 탓에 항상 남의 의견을 따르기만 하던 미야코는,
무슨 말을 하고 싶어도 제대로 표현을 못해 답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미용실에서, 분명히 어깨 길이로 잘라달라고 했음에도
단발 길이로 머리카락을 싹둑 잘리는 바람에 더더욱 우울해지기만 하는데….
하지만 이 일을 계기로 만나게 된
‘싹둑 자른 미용사’ 무라하시와
‘싹둑 잘린 손님’ 미야코의 마음과 언어의 교류가 시작된다.
퓨어하면서도 안타까운 사랑을 그린
표제작 ‘마음의 언어’와
세 편의 단편을 담은 걸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