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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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가 정의가 되고 이득이 곧 옳은 탐욕의 세계.
각자의 목적에 따라 서로를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그곳,
‘야만의 세계.’
“넌 머리털 한 올까지 내가 샀어.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내게 허락을 받아야지.”
무자비하고 잔혹한 최상위 포식자, 주진헌.
“내가 원하는 만큼 있어야지. 이제 네 목줄을 쥔 건 나니까.”
제멋대로에 방탕한 폭군, 주강현.
그리고,
“오늘부로 사장님의 개인 비서를 맡게 된 이기진입니다.”
탐욕에 취해 기꺼이 짐승이 된 자들 사이를
유유히 걸어 들어온 먹잇감, 이기진.
잡아먹느냐 잡아먹히느냐
그들의 야만적이고 우아한 사냥이 시작된다.
[작품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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