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너…… 내 여자 할래?”
잘생겨서 눈이 환해지는 남자, 제중우.
“연애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야. 결혼도 없어. 하지만 늘 같이 있는 거야. 내게 너 이외의 여자는 없을 거고, 너 역시 나 이외의 남자는 없어야 돼. 그렇게 하면 네 후원자가 되어 줄게.”
그녀를 완벽하게 소유하고 싶은 남자의 은밀한 제안에
그녀는 학업을 마치기 위해 3년 동안 그의 후원을 받기로 한다.
“아름다운 꽃이군.”
순간 그는 허리를 감고 있던 타월을 젖히고 단단해진 페니스를 드러내 보인 후 그걸 손에 쥐고 만지기 시작했다. 그걸 본 호나가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그를 한 번 본 후 고개를 돌린 채 눈을 질끈 감았다.
“놀랐어? 네가 못 하게 하니까 이렇게라도 해야지.”
“어쩌라는 거예요?”
“눈뜨고 봐 주면 안 돼?”
“그걸요?”
“네가 봐야 더 흥분돼.”
틈만 나면 야한 짓을 하고 싶은 본채의 남자와,
틈만 나면 요조조리 핑계대고 피하는 별채 여자의 비밀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