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키워드 :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애증,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미인공, 강공, 집착공, 복흑공, 연하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존댓말공, 직진공, 미인수, 다정수, 단정수, 연상수, 상처수, 얼빠수, 사내연애, 전문직물, 시리어스물, 3인칭시점 서로가 서로의 운명이자 구원이요, 규칙이 된 두 질서주의자의 황금 같은 후일담. ▶잠깐 맛보기 “안 어울리게 왜 어리광이야? 출장 가기 싫어?” “죄짓고 유배 가는 기분이에요.” “전화 매일 해. 기다릴게.” “연락하면 우리 폰섹스 할 수 있어요?” “그건 안 해.” 즉답을 건네자 세완이 발끈했다. “왜. 우리 가끔 하잖아.” “그러니까. 가끔 하는데 왜 굳이 거기 가서까지 해. 유해 찾으러 가서 그러고 싶어? 유가족의 심사를 좀 헤아려 줘. 너 법의관 시신 수습 매뉴얼에도 그거 있어. 유가족의 마음 달래 주기.” “산 사람은 살아야죠. 김 선생님은 너무 착해요.” “내가 정상이고 네가 조금 이상한 거야. 2주도 못 참아?” “못 참아.” “너 10년 넘게 나 기다렸잖아. 2주 정도는 너끈하게 할 수 있어.” “그땐 당신 내 거 아니었고. 지금은 내 건데.” “그래도 참아야 돼.” 여상한 어투로 설득하던 사경이 제 풀에 못 이겨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자 세완이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양 뺨 이곳저곳에 짓궂게 키스했다. 하나 거기까지였을 뿐 꿋꿋하게 의사를 피력하려 들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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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9/10/11
  • [BL] 질서주의자들
  • 現在の作品[BL] 질서주의자들 : 천국은 그들의 것 (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