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숀 위클리, 한국이름 장윤제. 세계 최고의 특전사라는 자부심으로 명예를 최우선으로 여기던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운명처럼 다가온 여린 듯 강한 여자 윤다림. 평범할 것 같은 그녀를 내전으로 분쟁 중인 남수단에서 다시 만나고, 속수무책으로 그녀에게 빠져든다. “군인으로서의 명예를 걸고 당신을 지킬 겁니다.” 매일, 매 순간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고, 웃게 해주고 싶은 그 남자 윤제와 “당신밖에 할 사람이 없어! 제발…… 제발.” 그런 윤제를 떠날 수밖에 없는 다림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 -본문 중에서- 그가 입술을 내려 그녀의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보고 싶을 거야. 이번처럼 작전 나가기 싫은 적도 처음이라 내키지 않아.” 그의 손이 천천히 가운 속으로 들어와 부드럽고 촉촉한 몸을 어루만졌다. “부대 복귀 전까지 호텔 룸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을 거야.” 짓궂게 웃으며 그녀의 몸을 가리고 있던 가운을 벗겨 냈다. 다급하고 거칠던 지금까지와는 다른 부드러운 손길이었다. 가는 목에서부터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이어지는 둥근 어깨, 그리고 탐스럽게 부풀어 오른 탄력 있는 두 개의 가슴을 손으로 감싸 쥐었다. 고개를 숙이고 입술을 내려 그녀에게 부드럽게 키스하기 시작했다. 혀를 감아 깊숙이 빨아 당기자 그녀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 저절로 눈이 감겼다. 두 사람은 이미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완벽한 알몸이었다. 젖가슴을 어루만지고 주물러대던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흐음…….” 그의 손이 점점 더 깊은 곳으로 움직이자 저도 모르게 신음이 쏟아졌다. 그녀의 목에 입술을 묻는 그를 힘껏 끌어안고 몸을 뒤로 젖히며 그의 입술에 기꺼이 자신의 가슴을 내주었다. 목차 프롤로그 1화 남자, 숀 위클리 혹은 장윤제 2화 그 여자, 윤다림 3화 엇갈린 만남, 그리고 시작 4화 혼란 그리고 문제의 정답 5화 서로에게 빠져들 확률 6화 되돌릴 수 없다면……. 7화 이 순간이 영원하도록 8화 사랑의 속도 9화 악몽이 되풀이되다 10화 선택의 순간 11화 다음 세상이 있다면 12화 길을 잃다 13화 다시 제자리로……. 14화 잃어버린 시간 15화 지금, 가고 있어 16화 우리가 사랑했던 순간 17화 세상 끝까지, 너에게로 18화 그대에게 가기까지 에필로그 하나 에필로그 둘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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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8/01/05
  • 現在の作品세상 끝까지 너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