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 같은 거 느끼면 참 좋을 텐데. 가벼운 웃음. 재치 있는 말솜씨. 인생이 쉽고 금방 다른 여자에게 넘어가는 종류. 권승준은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 단아하고 빛이 나는 첫인상. 시종일관 불안한 모습이 더 귀여운 서정하. 연상이 저래도 되나 싶었다. “제가, 팀장님 전담마크하기로 했잖아요.” 모든 건 그의 잘못이다. “어디까지…… 할 수 있는데?” 그가 자신을 쫓아와 예쁜 미소를 보인 탓. “지, 집에 데려다드리려고…….” 이렇게 손을 뻗어 만져보고 싶었던 승준의 볼을 만지는 것은. “고작 그게 다야?” 보석이나 명품보다 더 반짝거리고 탐이 나는 그를, ……가지고 싶었다. “다른 거, 해도… 돼요?” 그의 눈빛이 변한다. [작품 공지] 12월 30일 오후 6시 8분경 제공사의 요청으로 1권 파일이 수정되었습니다. 수정된 내용은 PC에서 다시 해당 회차 보기를 클릭하시거나, 모바일 앱에서는 보관함 리스트에서 해당 회차의 파일만 삭제 후 다시 다운로드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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