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하윤,
그녀는 단지 사냥을 위한 ‘미끼’일 뿐이다.
절대로 그 이상의 의미는 있을 수 없는, 무의미한 존재여야 한다.
하지만, 죽음 앞에서도 초연한 그 눈빛을 보는 순간,
온 세상을 밝게 비추는 아름다운 미소를 보는 순간,
모든 것은 변해 버렸다!
강준원,
그는 단지 목적을 위해 그녀를 이용하는 ‘사냥꾼’일 뿐이다.
절대로 그 이상의 의미는 있을 수 없는,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어야 한다.
하지만, 냉정함 속에 감추어진 아픈 눈동자를 본 순간,
따스함이 가득한 그의 손수건을 받아 든 순간,
모든 것은 변해 버렸다!
수많은 우연과 필연 속에서 시작된 ‘관계’,
두 사람의 인연은 운명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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