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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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어떻게 됩니까."
"사생활 노출되는 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
어느 날, 옆집에 새로운 남자가 이사를 왔다.
팥 시루떡을 돌리며 악수를 건네는 남자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일회용 접시를 쓰면 될 일인데 사람 귀찮게 만드는 이웃이 생겨버렸다고.
그 후로 마주치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남자와 의도치 않게 자꾸만 마주치게 되는데.
까칠한 듯 달달한 그들의 숨바꼭질 같은 연애 이야기.
[작품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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