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메가버스, 동거, 알파공, 연하공, 벤츠공, 입덕부정기공,<br>존댓말공, 짝사랑공, 오메가수, 단정수, 연상수, 외유내강수]<br><br><br>같이 살던 룸메이트가 호주로 떠나면서<br>대신 그의 사촌 동생 기현을 소개받는다.<br><br>“베타 맞죠?”<br>“응.”<br>“전 알파거든요.”<br><br>미리 전해듣지 못한 얘기에 유준은 놀랐지만,<br>알파와 베타만큼 안전한 관계도 없는 데다<br>예의바르고 깔끔한 성격에 함께 지내보기로 한다.<br><br>어느 날, 유준은 몸살 같은 증상을 느끼고<br>서둘러 집으로 돌아오는데 몸 상태가 영 이상하다.<br><br>“……어떻게 된 거예요?”<br>“흣, 하아…….”<br>“베타라고 했잖아요.”<br><br>분명 베타로 살아온 유준에게서, 다디단 복숭아 향내가 나고…<br><br>“제발, 어떻게 좀 해 줘.”<br>“유준이 형.”<br>“응…….”<br>“다리, 벌려요.”<br><br>둘은 과연 평범한 룸메이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