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같이 살던 룸메이트가 호주로 떠나면서
대신 그의 사촌 동생 기현을 소개받는다.
“베타 맞죠?”
“응.”
“전 알파거든요.”
미리 전해듣지 못한 얘기에 유준은 놀랐지만,
알파와 베타만큼 안전한 관계도 없는 데다
예의바르고 깔끔한 성격에 함께 지내보기로 한다.
어느 날, 유준은 몸살 같은 증상을 느끼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오는데 몸 상태가 영 이상하다.
분명 베타로 살아온 유준에게서, 다디단 복숭아 향내가 나고…
둘은 과연 평범한 룸메이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