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두 종족 사이에는 영원히 우뚝 서 있는 큰 벽이 있다.<br>우연히 발견한 벽틈을 통해 수인의 거처에 들어가 버린 하나는<br>헤매던 곳에서 칠흑의 수인 사나티와 마주치게 되고... <br><br>날카로운 두 눈으로 침입해온 목적을 추궁하는 사나티의 박력으로 두려움에 떠는 하나.<br>하지만 사나티는 "침입자" 하나를 체포하지 않고 다른 수인으로부터 보호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