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0년 후라도, 20년 후라도 괜찮아. 망설이지 말고 와.”미로의 끝에서 어렵게 만난 윤과 지수.아무도 알지 못했던 윤의 숨은 감정과 이야기들.“그 녀석이 싫어지면 나한테 와.”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었지만 윤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지수에게 제 마음을 전하는 데만 집중했다. 끔찍한 통증과 바꾸어 겨우 얻은 기회인데, 단 1초도 허비할 수 없었다.“결혼했어도 좋아. 애가 딸렸어도 상관없어. 언제든지 좋으니까, 나한테 돌아와.”#일러스트 : Cier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