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원제 :The Best of Me
전부 아니면 전무!
바하마스로의 운명적인 여행에서 크리스를 만난 루시.
눈부신 육체만큼이나 냉소적인 그의 태도는 할 말을 잃게 했다.
루시는 그가 최고의 사랑을 줄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과연 자신은 그를 위해, 아니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을까
▶책 속에서
그가 나를 원한다
이 생각은 그녀의 몸을 감싸는 따뜻한 미풍처럼 다가왔다. 크리스는 보트 하우스를 향해 걸으며 그녀를 감싸 안았다.「해먹에서 사랑을 나눠본 적이 있소?」
루시는 심장이 빠르게 고동치는 것을 그가 눈치채지 못하길 바라며, 주의깊게 그를 바라 보았다.「아니오, 그런 적 없어요」
「그럼, 내가 가르쳐 주지」그는 해먹이 멈추기도 전에, 그녀를 올려 놓았다.
창문으로 해가 비춰 들자 그의 초록빛 눈이 창문 밖에서 빛나는 물빛만큼 반짝였다. 그가 그녀의 젖은 치마를 내리고 있는 동안, 그녀는 손을 뻗어 그의 양볼을 감쌌다.
그의 손가락은 그녀를 절정에 이르게 했고 그의 입술은 그녀의 온몸을 애무했다. 쾌감의 물결이 그녀를 관통하자 그녀의 입술에서 신음이 새어 나왔다.
▶ Contents :Chapter 1~Chapter 17,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