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첫 경험을 술에 취해서 한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또랑또랑한 정신으로 주형을 느낄 수 있고, 앞으로도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기쁨으로 보낼 수 있다는 현실이 감사하고 기뻤다. 윤기가 흐르는 우윳빛처럼 뽀얀 젖가슴을 매만지며 엉덩이를 움직이는 주형은 황홀한 희열에 감싸였다. 주형이 빠져나갔다가 들어오기를 반복하니 질퍽질퍽한 소리가 두 사람의 귓가에 닿았다. 주형이 빠르게 움직이니 세경의 엉덩이가 들썩이면서 허리가 활시위처럼 휘었다. 하나가 되어 사랑을 나누는 행위가 얼마나 기쁜 것인지 절절하게 느끼면서 서로의 체취를 만끽했다. 사랑의 클라이맥스에 도달하자 주형은 상체를 내려뜨려 세경을 꼭 끌어안았다. 아직은 세경에게서 빠져나오기 싫어서 세경 머무르면서 세경의 살 냄새를 음미했다. “좀 빨랐나?” “아니야. 우리 참 뻔뻔하다. 병실에서 이게 무슨 짓이니?” “난 앞으로도 장소불문하지 않고 안고 싶으면 안을 거야.” “누가 허락한대?” “내가 아주 사랑의 머신으로 만들어 놓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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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