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비적(悲笛) 언제부터인지 모른다.. 누구인지도 모른다.. 달빛을 서려밟고 밤의 한 귀퉁이에서 울려퍼지는 슬픈 피리소리. 세상의 고통을 한 어깨에 모조리 걸머졌단 말인가..! 천하의 모든 비애를 쇠고랑처럼 끌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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