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lue2017/08/17
あらすじ
"네가 오메가면 처음부터 너와 자지도 않았어."
오메가라면 치를 떠는 그, 경진.
"정신 차리세요. 당신의 막내아들은 게이입니다."
그 누구보다 차갑게 얼어버린 마음.
아버지의 호통과 애원에도 눈하나 깜짝 않던 그의 마음에
낯익은 한 남자가 들어선다.
"저는 오늘 여러분을 모실 두이예의 매니저, 이성현입니다."
더는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했던 과거.
그 과거에 묻혀 있어야만 했던 그, 이성현.
"잘 못 살기를 바랐었는데, 잘 살고 있는 모양이야?"
"……너야말로. 이사님이라니 대단하네. 잘 지내나 봐."
팽팽한 신경전 속, 둘은 서로 다른 기억을 곱씹는다.
"우경이가 누구야?"
"네가 알아서 뭐하게."
이미 어긋나버린 인연과 감정.
둘의 재회는 생각 보다 훨씬 일렀고, 너무나 버거웠다.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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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信言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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