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창은 검과 달리 본디 가지지 못한 자들을 위한 무기다. 검과 갑옷을 살 수 없는 농민들에게 주어진 것은 오로지 죽창뿐이었으니까. 여기, 한 창병의 이야기를 하려 한다. 때는 바야흐로 난세(亂世). 한 자루 창을 쥔 채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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