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불에 탄 장백파의 터에 남아 있는 핏빛 글귀. 무적명 만리행, 무적의 이름은 만리를 간다. 흉수를 무적명이라 확신한 장권호는 스승님과 사매를 남겨두고 장백산을 뒤로했다. 사형과 사문의 원수, 무적명을 찾기 위해. 도저히 찾아낼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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