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느 날 피디 지건주에게 찾아온 행운, 그건 바로 톱스타 신의건의 지명으로 미니시리즈의 메가폰을 잡는 일이었다. 그리고 그때가 불행의 시초였을지도 모른다. “나 놓치면 TBS 드라마국에서 직위 해제될 거야. 난 한계까지 박살 내는 거 좋아하거든.” 건주를 지명했던 의건은 어째서인지 장소가 어디든 사사건건 시비를 걸며 의뭉스러운 태도로 곤경에 빠뜨린다. 하지만 건주는 그의 증오마저 이용해 어떻게든 의건의 옆에 있고자 하는데……. “오래전부터 쭉 좋아했어요. 가까이에서 보게 되니까 더…….” “나 너 신경 쓰여. 거슬려서 짜증 나고 토할 것 같아.” “눈앞에서 꺼지라는 거예요?” “그 반대야. 계속 그렇게 알짱거려. 기억이 없는 넌, 참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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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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