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황제의 마수에서 벗어나려면 그의 기사를 유혹해야 한다!
“잊으면 안 되지. 응? 내 사랑스러운 리예나.”
태어난 순간부터 미움 받은 왕녀, 리예나 엘 히롯사.
그녀의 수발을 들던 노예의 도움으로 간신히 살아났지만 황제는 그녀의 트리거가 되었다.
마귀.
리예나가 제노이움의 황제를 부르는 이름이었다.
* * *
“경배합니다, 리예나. 내게 살아갈 이유를 준 당신을.”
나의 노예, 나의 기사.
내 나라를 망하게 한 나의 영웅.
그가 리예나의 뒤에서 속삭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