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느 날 흑마법사들은 아주 특별한 존재, 늑대족과 토끼족을 만든다. 맹수의 피가 흐르는 늑대족과 연약하지만 아주 특별한 능력을 지닌 토끼족. 자신에게 토끼족의 피가 흐르는 것도 모른 채, 한눈에 반한 공작을 주인공 삼아 열심히 글을 쓰던 이자벨 영애. [까칠한 레이스의 감촉이 가슴 위에 느껴졌다. 그는 레이스 위로 솟아오른 유두를 살짝 손가락으로 비틀었다. “흡….” “젖어 있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다음에는 거울이 있는 곳에서 해야겠어. 그래야 그대가 젖는 것을 그대도 볼 수 있으니까.” 듣는 것만으로도 상상이 되자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뜨거운 애액이 꿀럭거리며 다시 흘러나왔다. “또 흘러나왔어. 그대가 이렇게 음탕한 사람이라는 것을 아무도 모르겠지?” 당연히 알 리가 없었다. 아는 사람은 딱 한 사람. 클로이드 공작뿐이었다.] 영애는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이자벨의 주위를 맴돌던 미카엘 클로이드 공작은 도서관에서 문제의 그 종이들을 우연히 집어 든다. 도서관을 나서는 그의 입가에는 이유 모를 미소가 그려져 있었는데……!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