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결혼까지 하기로 했던 남친의 배신에 도망치듯 무작정 떠나 버린 강원도 여행. 저녁 안개가 하얗게 끼어 있던 아름다운 목장에서 날카로운 휘파람 소리와 함께 나타나 신비롭게 그녀를 바라보던 그 남자. 아직 가슴에 남아 있는 쓰린 경험에 그를 밀어내려 애쓰지만 남자는 대책 없이 그녀의 가슴으로 무작정 파고들었다. *** “지금도 스스로 인내심 테스트 하고 있는 중인가요?” “…아니. 당신이 날 거절할 시간을 주고 있었어요. 화를 내거나… 뺨을 때리거나.” 순식간에 얼굴이 뜨거워졌다. 내심 그의 입술을 기다리고 있던 자신의 속내를 들킨 것 같아 문 쪽으로 몸을 돌리려 했다. 하지만 그대로 그녀는 그에게 팔목을 잡히고 말았다. “이젠 늦었어요. 안 보내 줄 거야.” 그리고 그는 그대로 그녀의 입술을 빼앗듯 덮었다. 지아는 그를 또다시 밀어내고 말았다. 그녀의 행동이 거절을 뜻한다는 것을 그가 모를 리 없었지만 한참 뜨거운 상태에서 쉽게 그녀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차마 그녀에게 다시 입 맞추지 못하고 강우는 지아를 끌어안고 뺨을 맞댔다. 그의 가슴이 심하게 들썩이고 있었다. “잠깐만요…. 잠깐만 이러고 있어요. 안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해 버릴지도 몰라.” 거친 숨결로 그가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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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16/08/19
  • 現在の作品로맨틱 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