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의 불행은 처제 성미혜를 만나면서 다시 시작된다…그리고 미혜가 갑자기 실종된 뒤, 그는 비서 은주와 깊은 사이로 발전해 그녀에게 성의 희열을 알게 해준다. 한편, 웹에서 그에게 사랑을 고백해 온 '미미'의 정체는? 무도회 날, 약속대로 가면을 쓰고 나타난 미미, 놀랍게도 바로 그 여자다. 고고함 뒤에 한없는 욕망을 숨기고 있는 여자…춤을 끝내고 그는 잔뜩 열에 달아오른 그녀를 깊이 끌어안는다. 가면 아래 꼭꼭 숨겨둔 미미의 욕망이 그제야 불을 뿜기 시작한다…어느 날 집 근처 저수지에서 처제 미혜의 시신일부가 발견되자 그는 살인 혐의를 받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