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을 사랑이라 할 수도 없었다. 자신을 키워 준 남자. 자신에게서 그림자를 보는 사람. 언제나 건조하고 차가운 그 사람을 진현은 사랑했다. 울음마저 크게 울지 못했고 얼굴조차 제대로 바라볼 수 없었다. 그래도 그의 곁에 설 수 있기만을 바랐다. 하지만 그는 다른 남자의 여자가 되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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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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