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용(龍)과 범(虎)의 만남은 운명이었다” 가족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사나이가 세상 끝에서 복수의 칼을 간다. 불치병에 걸린 열일곱 살 소년이 세상 끝으로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용은 구름을 일으키고, 범은 바람을 휘몰아, 광활한 중원십팔만리를 질타한다(雲龍風虎). 용호사제(龍虎師弟)와 기괴십팔인(奇怪十八人). 바야흐로 그들이 천지조화. 풍운만변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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