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기 걸그룹 리더가 알고 보니 소꿉친구였다!?
등록금에 시달리는 편의점 알바생, 윤하루.
편의점에 나타난 아이돌 애플파이의 리더, 이아미.
우연한 재회, 하루는 운명처럼 그녀를 마음에 담는다.
자신 때문에 그녀를 힘들게 할 수 없다고 다짐해 보지만 마음이 어디 뜻대로 움직이던가.
“난 쓰레기처럼 가난뱅이에 미래도 너처럼 밝지 않아! 하지만 그래도 어떡해? 이렇게 가슴이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아.”
“하루야?”
“그래, 나 너 좋아해! 도저히 못 참겠어.”
행복도 잠시.
연이어 터지는 사건들, 끝없이 등장하는 훼방꾼, 스캔들을 우려한 소속사의 방해, 애플파이의 해체 위기 속에서 둘의 사랑도 위태롭기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