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한테 안겨 있다고 말할래?"
통화 중인데도 그는 서슴없이 나를 안기까지….
소리가 전화로 들릴 것 같아―!!
연애 경험이 그다지 많지 않은 평범한 대학생 미유.
어느 날, 집에 돌아오니 그곳에는 처음 보는 미남 슌이 있었다.
어릴 때 옆집이었다는 그는 키워주시던 할머니를 잃고 미유네 집에 살게 되었다고 한다.
옛날에는 자주 함께 놀았다고 하는데 미유는 전혀 기억할 수가 없었는데,
그것을 안 슌은 정중했던 태도를 순식간에 바꾸고 미유에게 짓궂은 장난을 해오고.
이런 늑대와 한집에서 살아야 한다니, 말도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