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느 때와 같은 출근 길.
회사 옥상에서 몸을 던진 사람과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달라졌다!」
머리가 빠질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지만 정직원이 되는 그날을 위해
참고 또 참는 소심한 계약직 사원 김민수(31세).
어느 날 회사에서 일어난 자살 사건에 휘말리며
귀신과 악마, 도술과 마법이 난무하는 세계의 이면에 발을 들인다.
그리고 그 기묘한 세계 속에서 세 사람(?)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는데...
「치즈~♪ 떡볶이요~♬」
- 진도회의 공주, 영환도사 진서래
「내가 온 이상 이 정도로는 안 죽어.」
- 스넬 사 사장, 금발벽안 마법사 데일렌 윌슨
「나는 두루미니까 당연히 아름다운 거네.」
- 빛나는 미모의 학선(鶴仙) 아름두루
퇴마기업 스넬 사에 정직원으로 입사한 민수와
그를 이 세계로 끌어들인 동료들이 함께 펼치는 현대퇴마판타지, <영환록>
민수는 과연 마(魔)와 대적해 소중한 동료들과
어렵게 자리잡은 직장을 지켜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