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침 여우소굴에 들러 에스프레소를 주문하는 남자, 은승혁.
커피g수까지 알아맞출 정도로 특이한 미각을 가진 손님.
"다시는 오지 마세요, 손님."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다 결국 두 손 들어버린 여자, 현라희.
참다, 참다 한 소리 했더니 이 남자 보게 건물주라고 큰소리 땅땅 치며 매일같이 커피숍에 진을 친다.
밀고 당기는 싸움속에 미운 정 흠뻑 들어버린 두 남녀. 사랑은 에스프레소를 타고......, 가 아닌 여우소굴에 갇혀 버린 남자의 사랑 쟁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