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테이프가 와, 엄마. 오빠가 찍은, 오빠가 담긴 테이프가…… 하나씩, 둘씩…… 배달돼 온단 말이야아…….” ―사람들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남자, 정여욱. ―빛바랜 사랑과 추억을 쓰는 여자, 윤사야. 남겨진 자들의 숙제, 천사와 커피를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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