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상처를 달래기 위한 그녀의 쿨 레이싱
실력파 신인 화가인 동시에 ‘여왕’이라 불리는 한국 최고의 여성 카레이서 진우. 10년 전, 물에 빠진 자신을 구한 후 친오빠가 실종되자 깊은 죄책감에 방황하던 그녀가 탈출구로 택한 건 극한의 질주였다. 그렇게 목숨 건 스피드를 즐기게 된 진우는 소속 레이싱팀 감독의 딸을 돌보던 중 소아과를 찾게 되고 차가운 인상의 의사 준후에게 진료를 받게 된다. 그녀는 시종일관 쌀쌀맞은 그의 태도에 불쾌감을 느끼며 돌아서지만 이내 병원 식당에서 그와 다시 마주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