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의 모든 유혹에도 까딱하지 않았다.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살아갈 거라 생각했다. 사랑 같은 것은 하지 않는 게 편안하다고 생각했다. 싹퉁머리 없는 얼굴로 처음 만난 그가 취하게 만들 줄은 정말 몰랐다. 도경은 취했다. 사랑에 취했다. 그의 미소와 이름에 취했다. 성준은 도경을 취했다. 그렇게 사랑은 시작되었다. 난…… 내 허락없이 내 속에 들어오는 거 정말 싫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 나가주면 안 되겠니? 뭐가 일생에 단 한 번뿐인데?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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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4/05/20
Naver Series
Naver Series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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