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이…… 그리움이, 하룻밤으로 무뎌지거나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스승과 제자로 만난 시혁과 가희. 서로에게 이끌리지만 더 이상 다가갈 수 없었기에 사랑은 더더욱 깊어져만 갔다. 하지만 그들 사이의 걸림돌은 점차 크게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지 말아요. 가지 마……. 흑……, 서……생님.” “!” 시혁이 날카로운 눈으로 가희의 얼굴을 살폈으나 의식이 깬 것은 아니었다. 그는 깊은 한숨을 내쉬고 가희의 침상으로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갔다. 그리고 땀에 젖어 입가에 달라붙은 머리카락을 떼어주며 속삭였다. “한가희……. 지금 네 꿈속에 내가 있는 거니? 꿈에서조차 네 바람을 들어주지 않는 사람을 마음에 담아 어쩌겠다고…….” 또르륵, 가희의 눈가에서 눈물 한 방울이 귓가로 흘러내린다. 더 이상 몸부림도, 흐느낌도 없었다. ▶ 작가 소개 이인선 현재에 행복할 줄 알고,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딱히 답이 없는 명제에 몇날 며칠을 고민하기도 하고, 사랑의 표현에 인색한 남편에게 투정(?)을 부리기도 하는 평범한 가정주부다. 사랑에 딱히 답이 없는 것은, 저마다 만들어가는 사랑의 빛깔이 달라서가 아닐까……. 더운 여름, 달달한 핑크빛 사랑보다는 시원한 블루빛 사랑에 풍덩 빠져보고 싶다. 기출간작 : 「갈망」「황홀한 중독」「그녀, 사막을 품다」「사랑인가요?」「그의 여자, 황진이」「사슬」, 「사랑, 소유, 그리고……」 등.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Naver Series
Naver Series2013/03/08
  • 現在の作品사랑? 소유, 그리고……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