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차완남 시즌1에서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줬던 안하늘과 민가연. 그들은 어엿한 성인이 되어 아이를 갖게 되었다.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 했던가. 그들의 피를 물려받은 안민성이라는 아이는 외모에서부터 다른 이들을 압도한다. 성격 또한 안하늘 특유의 나쁜 남자 스타일을 꼭 빼다 박았다. 재력에, 외모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자신감. 민성은 무서울 것이 없다.
민성의 여자친구인 하얀은 민성 특유의 차가운 성격에 조금씩 상처를 입지만, 그래도 하얀은 민성이 좋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민성은 숨겨왔던 하얀의 상처를 발견한다. 밝은 모습만 보이던 하얀이어서 그런지 민성 또한 아프기만 하고, 민성은 겉으로는 차가운 척 하지만 점점 하얀에게 진심으로 다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