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 안에 깊이 숨겨져 있던 공허함과 슬픔을 잊게 해주는 그녀를 나는 놓치고 싶지 않았다. 열아홉, 그리고 서른둘. 아버지의 죽음 후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그의 앞에 까만 눈동자의 그녀, 말희가 나타났다. 결코 쉽지 않은, 하지만 놓칠 수 없는 이 사랑을 위해 그는 말희에게 서서히 다가가기 시작한다. “저번에 한 키스랑 너무 달라요.” 그 말에 이번엔 내 얼굴이 시뻘게졌다. 화가 난다고 이 녀석한테 저질렀던 그때의 일이 생각나버렸다. 내가 딱딱하게 굳은 얼굴로 말했다. “그땐 제정신이 아니었어. 그러니까 잊어다오.” 말희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고개를 저었다. “제 첫 키스였는데요.” ▶ 작가 소개 연두 본명은 신순옥이다. 1977년생, 봄에 태어난 뱀이라서 그런지 독을 좀 품고 있다. 그동안 내 외모에 자만했다는 걸 깨닫고 요즘 머리를 기르고 있다. 우아하게 보이고 싶었는데, 머리를 기르니 타잔 같다. 야성이 느껴져서 슬프다. 오래 살고 싶다. 건강하게. 그래서 많은 작품을 쓰고 싶다. 100권 쓰고 세상 떠나는 게 꿈이다. 닥치고 글을 쓰겠다. ▣ 출간작 얼어죽을 놈의 나무 그림자의 사랑 반려 혼미한 정국 그의 모든 것, 또는 내 여자 말희 고슴도치 치료하기 목지국막내공주傳 의자에 앉다 우리 고을 원님 연애와 구애에 대한 동물행동학적 고찰 진:심 4색 로맨스 : 일상 혹은 환상(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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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3/03/14
  • 現在の作品내 여자 말희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