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부장님, 솔직하게 말해 보세요. 변태예요, 선수예요?” 청년 실업 백만 명 시대를 살면서 잔뼈가 굵어진 여자, 한소리(20''''s). 일찌감치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신입 사원이 듣도 보도 못 했던 최대의 난관, 직장 상사를 클리어하거나. “사실은 당신도 나 사랑하잖아. 언제쯤 깨달을래? 이 태평한 아가씨야.” 신체의 70퍼센트가 수분이 아닌 자신감으로 이뤄진 남자, 황찬(30''''s). 눈 돌아가게 잘난 얼굴도, 남부럽지 않게 뛰어난 실력도, 성격 하나로 말짱 황으로 만드는 독존자(獨存者)가 임자 제대로 만났거나. ‘둘 다’이기도, ‘둘 다’아니기도 한 오만한 떼쟁이와 당당한 상식인의 담백한 조련기. “아쉬울 거 하나 없는 부장님이 저한테 왜 이렇게까지 하세요? 아니,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거든요. 이해가 안 돼서요.” “한소리 씨는 지금까지 연애를 항상 머리로 했나 보지? 그럼 이참에 신세계를 경험해 봐,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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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3/04/29
  • 現在の作品로망에의 동물학적 접근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