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의자를 보고 만지고 만드는 그녀와
의자를 평가하고 사고파는 그가
앉고 싶은 의자를 만났다
문제는 그가 그녀에게, 그녀가 그에게 앉고 싶어한다는 것
문제는 그가 그녀를, 그녀가 그를 안고 싶어한다는 것
▶ 작가 소개
연두
본명은 신순옥이다.
1977년생, 봄에 태어난 뱀이라서 그런지 독을 좀 품고 있다. 그동안 내 외모에 자만했다는 걸 깨닫고 요즘 머리를 기르고 있다. 우아하게 보이고 싶었는데, 머리를 기르니 타잔 같다.
야성이 느껴져서 슬프다.
오래 살고 싶다. 건강하게.
그래서 많은 작품을 쓰고 싶다.
100권 쓰고 세상 떠나는 게 꿈이다.
닥치고 글을 쓰겠다.
▣ 출간작
얼어죽을 놈의 나무
그림자의 사랑
반려
혼미한 정국
그의 모든 것, 또는
내 여자 말희
고슴도치 치료하기
목지국막내공주傳
의자에 앉다
우리 고을 원님
연애와 구애에 대한 동물행동학적 고찰
진:심
4색 로맨스 : 일상 혹은 환상(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