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진짜 사랑을 느껴야 이 ‘저주’가 끝난다고 했던가? 그렇다면 정말 내가 그걸 느끼기 전까지 줄줄이 사탕처럼 이런 남자들이 계속 등장하게 되는 걸까? 오, 정말 그렇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은 저주인데? “로맨스 소설? 뻔하고 유치하잖아?” 오글거리는 로맨스 소설이라면 질색하던 ‘철벽녀’ 기자 김유라. 너무 뻔하고 진부한 로맨스 소설 속 설정들! 그 오글거리는 상황 속에 내가 실제로 들어간다면? 정말 상상조차 못할 일이지만, 타로 점쟁이와 다툰 것이 화근이었다. 점쟁이의 저주(?) 때문에 수상한 다섯 남자와 엮이게 된 유라! 과연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모든 건 다 한 통의 전화 때문이었다. 그때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지만, 그 전화가 결국 내 운명을 바꿔놓은 셈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이 있다면, 시간을 되돌려서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모든 일은 결국 똑같이 흘러갔으리란 사실이다. 어쩌면 ‘운명’이란, 나의 의지와 신의 장난이 절반씩 만나 이루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 작가 소개 성원 유명 스타일리스트의 패션 책을 기획, 집필한 경험이 있지만, 소설 출간작은 <로맨스의 법칙>이 두번째 작품이다. 본업이 브랜드 PR 일은 제쳐두고 계속 외도중. 이틀에 한권 이상은 책을 읽는 엄청난 활자 중독자에, 일년에 두 번 이상은 해외로 훌쩍 떠나야 하는 역마살을 가진 대책없는 보헤미안이다. 메이저와 마이너적 취향이 공존하는 다중인격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뻔한 전개보다 허를 찌르는 한 방을 담은 작품을 쓰는 것이 꿈.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