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천유환, 그녀를 완벽하게 지배하는 나쁜 남자. 이지원, 그런 나쁜 남자를 완전히 소유하고 싶은 여자. 벗어나고자 얼마나 애를 썼던가. 잡고 매달릴 때는 가혹할 정도로 차갑게 내치더니 겨우 평정을 찾았는데 또다시 흔들고 있다. 용서할 수 없어. 미쳐버린 가슴이 뛰었다. 분명 미친 거다! 몇 시간 전에 신음을 흘리며 쾌락에 들떴던 제 육체도 원망스러웠다. 섹스에 환장한 여자처럼 엉덩이를 흔들고, 더 깊게 해달라며 열락에 들떠 있었다. “유혹인가?” “초대라고 해두죠.” “좋아, 기꺼이 받아들이지.” 그는 제 남성을 잡아 그녀의 중심에 가져다 댔다. 미끈거리는 윤활유를 따라 안쪽 깊숙이 들어가고자 남성이 꿈틀거렸다. 그는 약을 올리듯 그녀의 작은 진주알에 남성을 부드럽게 문질렀다. “제발…….” “넣어줄까?” “응.” “이렇게 빨리?” 어떻게든 해줬으면 좋겠다. 몸이 평소와는 너무 달랐다. 감질나게 닿는 남성을 깊이 품고 싶었다. 완전히 그를 가지고 싶었다. 지원은 그의 손 위에 제 손을 얹어 말 대신 들어와 달라는 애원을 전했다. 박가희의 로맨스 장편 소설 『나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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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3/10/18
  • 現在の作品나쁜 남자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