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직도 네가 나한테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천유환. 밤을 지배하는 자. 그리고 그녀까지도…… 완벽하게 지배하던 남자. 그녀의 맛이 그대로 담긴 혀를 빨아 당기며 그녀는 섧게 울어댔다. 하지만 입술도, 여성도 그를 놓지 않는다. 욕심이 많던 여자, 그를 완전히 독점하고 싶어 하던 여자는 지금도 변함이 없었다. 자신의 존재를 잊은 줄 알고 각인시켜 놓으려고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그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엉덩이를 받치고 있던 손이 힘을 주며 들썩일수록 그들의 격한 숨결은 끝을 향해 다다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