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즐거움과 짜릿함을 위해 시작한 연애에서 상처 따위 절대 받지 말자. 삶은 씁쓸하지만 연애만큼은 반드시 즐거워야 한다!
연애의 고수인 어머니와 동생 사이에서 치일대로 치인 후, 서른이 되기 전에 꼭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보기로 결심한 김시정. 그녀가 생각하는 연애는 모름지기 즐겁고 행복해야 하는 법이었다. 그 생각은 우연히 만난 진휘와 연애를 시작한 후에도 변함없었다. 하지만 그가 은성 그룹의 후계자라는 사실은 미처 알지 못했고, 게다가 주변의 질시와 오해는 점점 더 커져가는데……. 연애란 게 이렇게 어려운 것이었나요!
“착한 일을 했으니까 선물을 줘야겠죠?”
“무, 슨…….”
채 말을 맺을 겨를도 없이 그의 얼굴이 더욱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것을 보고 시정은 그대로 숨을 멈추고 눈을 감아버렸다.
꼭 다물려 있는 입술에 다가오는 매끄럽고 촉촉한 느낌에 시정은 무릎 위에 놓인 주먹을 불끈 쥐었다. 그리고 발견한 확실한 사실 하나.
이 남자 입맞춤에 있어서는 절대적인 고수다.
▶ 작가 소개
한승희
열심히 읽고 부지런히 쓰기를 소원.
올해 안에 ‘산해경(山海經)’ 완독이 목표.
얼마 전 새로 사귄 장이와 함께 느린 걸음 걷는 중.
▣ 출간작
청혼의 순서
절대적인 몇 가지
사랑을 누리다
데이드림
매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