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의 가슴 안에 들어선 한 여자…. 혜인의 까만 머리카락이 바람결에 흔들릴 때마다 만져 보고 싶은 충동에 손가락이 근질거릴 정도로 중혁은 지독하게 빠져들고 있었다. 그것은 단순히 자고 싶다, 안고 싶다 하는 본능적인 감각이 아니었다. 수수하고 맑은 혜인을 볼 때면 그런 감정 말고도 여러 감정이 뒤섞여 그는 쉽게 혜인에게 다가갈 수 없었다. 정말이지 중혁에게 이런 느낌을 주는 여자는 처음이었다! 하지만 중혁과 섹스를 하느니 차라리 장기를 파는 게 낫겠다고 말하는 당돌한 혜인. 불행하게도 그녀에게 있어 그의 존재는 단지 돈 많고 비뚤어진 재벌집 아들에 불과했다…. "사랑 따윈…… 몰라. 하지만 널 갖고 싶어. 네가 원하는 말이 그거라면, 그래서 네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나는 해. 그보다 더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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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3/12/26
  • 現在の作品못된, 다하지 못한 사랑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