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체이용가>“사랑 따윈…… 몰라. 하지만 널 갖고 싶어. 네가 원하는 말이 그거라면, 그래서 네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나는 해. 그보다 더한 거짓말.” 처음부터 사랑은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모든 걸 갖겠다는 그의 말과 거침없는 유혹의 속삭임에 혜인은 속절없이 흔들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매일매일 생각해. 어떻게 하면 널 온전히 가질 수 있는지. 미친다는 건 의외로 쉬운 거라고. 오로지 하나만 보면 되거든. 내가 너 하나만을 보는 것처럼. 다가오는 그를 외면할 수밖에 없는 혜인의 마음은 필사적일 수밖에 없었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지만 그 마음의 끝은 언제나 하나이길 바라는 이들의 사랑. 채울 수 없는 사랑의 노래, 못된, 다 하지 못한 사랑 이야기. 이진희의 로맨스 장편 소설 『못된, 다하지 못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