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반짝반짝 빛나는……, 그 사랑의 어려움.
다시 사랑 때문에 슬퍼하고 싶지 않았다. 절망을 맛보고 싶지 않았다…….
불신이란 이름의 지독한 연애 기피증에 걸린 시나리오 작가 이현은 상처 입은 여린 마음에 냉정과 계산이라는 차가운 벽을 쌓았다. 그래서 친구의 졸업 작품 시나리오를 맡은 것을 계기로 만난 영화의 남자 주인공 유승에게 끌리면서도 마음을 숨기고 쿨한 척, 냉정한 자세를 유지했다. 그녀의 진심을 알지 못해 유승의 가슴 역시 타들어 가고 있는 것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