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종이책4쇄증판]6년의 사랑, 하룻밤의 추억, 그리고 이별. 비틀린 운명 앞에 재회한 그들. 한혁. 그녀를 처음 보았을 때 천사를 만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시 만난 그녀는 천사가 아니었다. 가지고 싶지만 가질 수 없는 그녀, 준. “지옥에 떨어지더라도 난 널 놓지 않아.” 김준희. 그를 처음 보았을 때 내 영혼의 빛을 만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시 만난 그는 어둠에 사로잡힌 영혼이었다. 가지고 싶지만 가져서는 안 되는 남자, 혁. “당신과 함께라면 지옥이라도 기꺼이 가겠어요.” 천방지축에 제멋대로인 언니 윤희와 순하고 여린 동생 준희. 아름다운 일란성 쌍둥이 자매의 러브 스토리, 그 첫 번째 이야기. 준(Jun). ------------------------------------------------------------ 항의의 헐떡임도, 충격 어린 신음 소리도 모두 그에게 빨려 나갔다. 빠르고 거친 입맞춤은 영원처럼 길게 이어졌다. 어느 순간 준희의 허리가 힘없이 뒤로 휘어졌다. 그러자 혁이 쓰러지는 그녀를 확 잡아 올렸다. 빳빳한 옷감 위로 흥분한 남자의 육체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준희는 벼락에 맞은 듯이 번쩍 정신을 차렸다. 입술은 여전히 그에게 빼앗긴 상태였다. 허리 언저리를 쓰다듬던 그의 손은 이제 잘 익은 복숭아처럼 동그스름한 곡선을 뽐내는 그녀의…. 김다인의 로맨스 장편 소설 『준(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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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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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4/06/03
  • 現在の作品준 (Jun)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