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양미리 (일명 : 양양.) 상사의 택배상자를 들고 가다 엘리베이터에서 본의 아닌 물의를 일으켜 강제로 기 이사의 회사로 파견근무를 가게 되다. 기환 (일명 : 사디스트 기 씨) 임시 비서를 구하러 왔다가 엘리베이터에서 양미리의 손에 추행당한 후 복수의 집념을 불태우며 양미리를 직접 차출하다. 깜찍하고 귀여운 양인 양미리. 걸어 다니는 미남 신이자 응큼한 늑대인 기 이사. “아실지 모르겠지만, 전 선 자리에서부터 이사님의 목을 조르고 싶은 충동만 느꼈습니다만.” “알아. 나도 자네가 선 볼 때 비슷한 기분이었으니까.” 엘리베이터 추행 사건으로 만난 원수가 달콤 쌉쌀한 초콜릿 같은 연인이 되기까지. 이 두 사람의 유쾌 상쾌한 사내 연애 이야기. 양이 늑대의 가죽을 먼저 벗길까? 늑대가 양의 털을 먼저 벗길까? “아직은 잡아먹지 않을 테니 걱정 마.” 섹시한 두 짐승의 은밀한 집념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