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신이라 불리며 톱스타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강희주. 하지만 사실 그녀는 기획사 사장이자 애인인 지철의 권유 반, 강요 반으로 데뷔 때부터 몸 로비를 해 왔다. 그런 그녀에게 싫증을 느낀 지철은 그녀의 동영상을 인터넷에 퍼뜨리며 헤어질 것을 요구한다. 희주는 헤어질 수 없다고 매달리지만, 이미 지철의 마음이 떠났다는 것을 깨닫고 돌아선다. 동영상 사건을 깨끗하게 마무리 해 주면 헤어지겠다는 조건을 제시하고 호텔에서 나오던 그녀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진우를 만나게 된다. 로만 그룹의 장자이자 패션 의류 브랜드 뚜에이오의 사장인 최진우는 예의 바르고 젠틀하기로 소문이 자자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의 실상은 여자와 섹스를 놀이처럼 즐기는 남자다. 여자는 그저 섹스 파트너일 뿐이다. 여자는 믿지 않는다. 사랑도 믿지 않는다. 사랑은 구역질나는 쓰레기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남자 최진우에게 다가온 섹시하고 자극적인 여자, 강희주. 희주의 성적 매력에 끌린 진우는 그녀에게 원 나이트를 제안한다. 그러나 사랑이라고 믿었던 남자 지철에게 버림받은 상처로 희주는 남자라면 신물이 난다. 최진우처럼 여자를 섹스 상대로만 생각하는 남자와는 더더욱 어울리고 싶지 않다. 그녀는 단호하게 ‘NO’를 선언하고 돌아선다. 하지만 희주의 페르몬에 취해 그녀를 섹스 파트너로 점찍은 진우는 희주를 옭아매기 위해 있지도 않은 가짜 동영상을 퍼뜨려 그녀를 협박하고, 그녀는 추락하고 싶지 않아 그의 조건을 수락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섹스와 성공을 놓고 사랑 없는 거래를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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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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