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하룻밤 일탈이 가져 온 인연.
“이유는 묻지 말고 저 좀 안아주세요.”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여자들에게 지친 주엽은,
능력이나 돈이 아닌 자신을 오롯이 사랑할 수 있는 여자를 찾던 중 지언을 만나고,
배신을 당한 상처와 꿈을 이루지 못한 좌절감을 맛 본 지언은,
주엽을 만나 딱 한 번, 은밀한 일탈을 꿈꾸게 되는데….
“파트너를 원하나요? 원한다면 해드릴게요.
보름에 한 번 만나는 조건으로.”
작곡가인 주엽은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보름에 한 번 그녀를 기다리는데,
하룻밤 일탈로 시작한 그들의 관계는 점점 뜨거워져만 가고,
은밀하고 위험한 하룻밤 일탈, 과연 그들의 일탈은 사랑으로 이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