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5대 독자이며, 이원재단의 유일한 후계자인 이서원. 오늘은 그의 스물한 번째 생일……. 그녀의 액받이 삶이 끝나는 날이고, 그에게 저를 온전히 내놓겠다 약속한 날이었다. 그러니 이제 그는 어느 때보다 더 짙고 노골적으로 저를 탐해 올 것이다. 소아는 마지막까지 제 본분을 잊지 않으려 했다. 그는 인정사정 봐주지 않았다. 마치 폭도처럼 삼키고 무참히 흡입했다. 그가 정말 미친 듯한 갈구 속에서 말했다. “괴로워.” 아, 너무도 위험한 욕망이었다. 그는 터질 듯 폭발 직전의, 화산이었다. 그는 통제 능력을 잃은 사람처럼 그녀를 탐했다. 아, 도련님……. 소아는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그가 너무 위험한 지경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을 그녀는 알았다. 마지막 밤, 디데이의 특별한 밤은 이제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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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7/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