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5대 독자이며, 이원재단의 유일한 후계자인 이서원.
오늘은 그의 스물한 번째 생일…….
그녀의 액받이 삶이 끝나는 날이고, 그에게 저를 온전히 내놓겠다 약속한 날이었다.
그러니 이제 그는 어느 때보다 더 짙고 노골적으로 탐해 올 것이다.
소아는 마지막까지 제 본분을 잊지 않으려 했다.
그는 인정사정 봐주지 않았다.
“괴로워.”
아, 너무도 위험한 욕망이었다.
아, 도련님…….
소아는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그가 너무 위험한 지경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을 그녀는 알았다.
마지막 밤, 디데이의 특별한 밤은 이제 시작이었다.